구찌패밀리
2018년 보그와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촬영될 '25 Ways to
Gucci'의 네 가지 스토리 중 그 첫번째로 뉴욕을 선택했습니다.
사랑스러운 모녀와 개성 넘치는 형제자매들까지. 보그가 촬영한 이미지에는 끈끈한
가족애와 스타일링 교감이 담겨있습니다. 보그의 특별한 시선으로 담아낸 각각의
이미지에는 구찌 의상과 액세서리가 등장합니다. 클래식한 룩에 빈티지 아이템을
스타일링함으로써 구찌의 최신 컬렉션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여기에는 GG
프린트의 트랙 수트, 웹(Web) 디테일의 스트로우 백, 유연한 실루엣의 플라워
프린트카프탄 드레스, 칠드런 컬렉션의 타이거 프린트 재킷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