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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스토리 > 셀러브리티

구찌패밀리

VOGUE With GUCCI

2018년 보그와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촬영될 '25 Ways to
Gucci'의 네 가지 스토리 중 그 첫번째로 뉴욕을 선택했습니다.

사랑스러운 모녀와 개성 넘치는 형제자매들까지. 보그가 촬영한 이미지에는 끈끈한
가족애와 스타일링 교감이 담겨있습니다. 보그의 특별한 시선으로 담아낸 각각의
이미지에는 구찌 의상과 액세서리가 등장합니다. 클래식한 룩에 빈티지 아이템을
스타일링함으로써 구찌의 최신 컬렉션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여기에는 GG
프린트의 트랙 수트, 웹(Web) 디테일의 스트로우 백, 유연한 실루엣의 플라워
프린트카프탄 드레스, 칠드런 컬렉션의 타이거 프린트 재킷 등이 있습니다.

재생
아틀란타 학생, 몰리 블루스테인과 그녀의 쌍둥이 자매인 리즈 블루스테인

구찌 패치가 장식된 트위드 재킷과 더블 G 모티브 크리스털 장식의 체인
벨트를 착용한 아틀란타 학생 몰리 블루스테인(MOLLY BLUTSTEIN).
그녀의 쌍둥이 자매이자 ‘DOUBLE3XPOSURE’의 유명 블로거인
리즈 블루스테인(REESE BLUT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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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린넨 플리츠 스커트와 숄더백을 착용한 안나 오피츠(ANA OPITZ). 구찌 린넨 플리츠 스커트와 숄더백을 착용한 안나 오피츠(ANA OPITZ).

구찌 린넨 플리츠 스커트와 숄더백을 착용한 안나 오피츠(ANA OPITZ).

“저는 여유가 느껴지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호해요.”

구찌 데님 러플 셔츠와 스커트로 멋을 낸 모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카밀라 데트레(CAMILLA DETERRE).
구찌 GG 마크라메 셔츠와 롱 스커트를 착용한 카밀라의 어머니, 안나 오피츠(ANA OPITZ).

디자이너 카밀라 데트레와 카밀라의 어머니, 안나 오피츠
구찌 ‘스피리티시모(SPIRITISMO)’ 데님 재킷과 롸이톤 슈즈를 착용한 스무 살의 NYU 재학생 하바나 리우(HAVANA LIU).

“저는 주로 단조로운 색상을 고집해요.
두 가지 이상의 컬러를 매치할 때면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요.”

구찌 ‘스피리티시모(SPIRITISMO)’ 데님 재킷과 롸이톤 슈즈를 착용한
스무 살의 NYU 재학생 하바나 리우(HAVANA L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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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WEB) 디테일의 스트로우 토트백과 구찌 GG 조깅 팬츠에 스트로우 토트백.

웹(WEB) 디테일의 스트로우 토트백과 구찌 GG 조깅 팬츠에 스트로우 토트백.

“저는 스웨트셔츠와 플라워 프린트, 스트라이프를 좋아해요. 맞아요, 사실 저는 쇼핑을 사랑한답니다.

구찌 GG 마몽 토트백을 착용한 아티스트 로나 심슨(LORNA SIMPSON)과 구찌 오피디아 숄더백을 매치한 컬럼비아에 재학 중인 그녀의 딸, 조라 케이스비어(ZORA CASEBERE).

로나 심슨과 컬럼비아에 재학 중인 그녀의 딸, 조라 케이스비어
카이로와 애완견, 더블린

홀스빗 로퍼를 착용한 카이로(CAIRO)와 프린스타운 슬리퍼와 함께 포즈를 취한 애완견,
구찌 칠드런 컬렉션을 착용한 더블린(DUB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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